간만에 장문으로 오는 마리카 모바메이고, 그녀의 마음가짐을 잘 나타낸 글이었기에, 기간한정으로 번역본을 올려놓습니다.
본인 판단하에 일정한 기간이 되면 공지없이 삭제 or 비공개로 전환하겠습니다.
16싱글 포지션에 관해서 제가 여기서 춤을 춰야 하는 의미란(무엇일까) 하고 생각해버리고 말아서, 그것에만 얽메이는 스트레스도 있어, 왜 이렇게 작은 것에 일일이 고민해야만 하는거야. 아 ~ 짜증나 ! 하는 상태가 자주가 일어났습니다.
자유롭게 많이 움직이는 것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러니까 하카죠(무덤 여고생 - 작년 10월 무대)가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에요 !
승부하고 쟁취하러 가서 할 수 있었던 것이었고, 이 작은 아이에 대해 하나하나 고민할 시간도 얻을 수 있었던 덕분에 많이 숨을 쉴 수가 있었어요. 소엔도, 중력 고양이의 현장에 있을 수 있었던 것도 행복했어
제 안에는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밖에서 보이는 부분은 아직 적은 것 같아. 다음 싱글은 자유도가 보다 늘어날 예감이 드니까, 부딪혀서 다양한 일을 많이 해보려고 생각해요. 할 예정인 것도 있으니까 기대돼요. 아, 많이 춤추고 싶다아
그런 이유로, 부디 질리지 마시고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질렸다면 다른데 가도 되니, 돌아오고 싶어지는, 이래저래 신경쓰이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부디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히메카 보고싶다 !
믿고 기다릴 뿐.
(가능한 사진 저장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소장하시더라도 본인만 소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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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 리군 / 翻訳者：ジェスン李君(りぐん)
Mr.Lee sakamichi house(Ito marika fan from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