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12. 15:17

乃木坂46伊藤万理華『傷だらけの悪魔』出演へ 「心えぐられるシーン多い中で中和剤に」

노기자카46 이토 마리카『상처뿐인 악마』출연에「마음을 도려내는 씬이 많은 가운데 중화제로」




足立梨花が主演を務める映画『傷だらけの悪魔』に、乃木坂46の伊藤万理華が出演することが発表された。

아다치 리카가 주연을 맡는 영화『상처뿐인 악마』에, 노기자카46의 이토 마리카가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本作は、マンガアプリ「comico」にて連載中の同名コミックが原作。思いもよらない理由でイジメの標的にされるひとりの転校生・葛西舞らのスクールライフを描き出す。足立梨花が主人公の葛西舞を演じるほか、江野沢愛美、加弥乃、岡田結実、藤田富、小南光司、川原亜矢子、宮地真緒らが共演に名を連ねる。乃木坂46や星野源のMVを手がける山岸聖太が監督を務めた。

 원작은, 만화 어플「comico」에 연재중인 동명 코믹스 원작. 생각지도 못한 이유로 왕따의 표적이 되는 한명의 전학생 · 카사이 마이의 스쿨 라이프를 그려낸다. 아다치 리카가 주인공의 카사이 마이를 연기하는 가운데, 에노사와 마나미, 카야노, 오카다 유이, 후지타 토무, 코미나미 코지, 카와하라 아야코, 미야지 마오 등이 공연자의 이름을 올린다. 노기자카46나 호시노 겐의 MV를 만든 야마기시 쇼우타가 감독을 맡고있다.


 このたび追加キャストとして出演が発表された伊藤が演じるのは、足立演じる舞の元同級生で、東京で暮らす親友のマリコ。出演発表にあたって、伊藤からは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이번 추가 캐스팅으로서 출연이 발표된 이토가 연기하는 것은, 아다치가 연기하는 마이의 원(래 학교의) 동급생으로, 도쿄에서 사는 친구 마리코. 출연발표에 맞춰, 이토한테서 코멘트가 와 있다.


■伊藤万理華 コメント
原作も知っていて、山岸監督で映画化するのも楽しみにしていた作品なので出演できて光栄です。マリコは、映画でしか見られないキャラクターです。心をえぐられるシーンが多い中で唯一、中和剤のような部分になります。撮影は一日だけでしたが、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

이토 마리카 코멘트

원작도 알고 있고, 야마기시 감독이 영화화하는 것도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어서 출연하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마리코는, 영화에서밖에 볼 수 없는 캐릭터입니다. 마음을 도려내는 씬이 많은 가운데 유일하게, 중화제같은 부분이 되어있어요. 촬영은 하루만이었지만, 정말로 즐거웠어요.


(リアルサウンド編集部)

 ( 리얼사운드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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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原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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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 리군 / 翻訳者:ジェスン李君(りぐん)
Mr.Lee sakamichi house(Ito marika fan from Korea)






Posted by ジェスン李君